'블랙 팬서' 배우·감독 '한국 고궁과 한국어는 정말 아름답고 삼계탕 맛은 정말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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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블랙팬서’ 아시아 프레스 콘퍼런스에 참석한 라이언 쿠글러 감독(왼쪽부터), 배우 채드윅 보스만, 루피타 뇽, 마이클 B. 조던이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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