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 대표팀, 뼈 부러지고 인대 끊어진 채 올림픽 출전
이전
다음
19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2016-2017 루지 월드컵 릴레이에 출전한 한국 아일렌 프리슈(여성)가 루마니아 선수와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