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안춘실씨 숙대에 10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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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들의 모교인 숙명여대에 유산 10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한 안춘실(가운데)씨와 동생 안정혜(왼쪽)씨, 강정애 총장. 학교측은 이를 기리기 위해 학교박물관 로비를 ‘안춘실·안정혜 라운지’로 명명했다./사진제공=숙명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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