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업 확장' 오라클 손잡은 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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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앞줄 왼쪽 네번째) 하나금융 회장, 로익 르 귀스케(〃 다섯번째) 오라클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과 관계자들이 13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스탬포드호텔에서 하나금융-오라클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GLN) 구축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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