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고향가는 길- 전시·문화행사]곳곳에 박물관·미술관...이참에 즐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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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차려보기 체험.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파주 농악 한마당.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패션브랜드 MCM과 미술작가 에디 강이 한정판으로 제작한 아트상품 미니지갑.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응노의 대표작 ‘군상’ /사진제공=이응노미술관
이응노미술관 전경
조은필 작가의 설치작품 ‘블루 너머의 블루’는 파도가 넘실대는 부산 바다의 생명력을 떠올리게 한다. /사진제공=고려제강 F1963 석천홀
부산을 주제로 한 기획전 ‘부산리턴즈’의 전경.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한창인 토마스 사라세노의 ‘행성 그 사이의 우리’ 전시 전경.
이집트 출신 작가 와엘 샤키의 ‘십자군 카바레’는 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전쟁을 이야기 한다. /사진제공=강원국제비엔날레
지난 2015년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은사자상을 받은 임흥순 작가의 ‘비념(Jeju Prayer)’/사진제공=걍원국제비엔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