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비핵화·남북대화 함께 가야' 이방카 '北 최대한 압박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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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의 미국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방한한 이방카 트럼프(오른쪽) 백악관 보좌관이 함께 걸으며 청와대 상춘재로 향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남북대화 지지에 감사하다”고 말했고 이방카 보좌관은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을 재확인하자”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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