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토바·클로이 김·레데츠카…가장 높은 곳서 빛난 새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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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요정’ 알리나 자기토바(왼쪽부터), 여자 하프파이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 알파인 스키 슈퍼대회전·스노보드 평행대회전 두 종목을 석권한 에스터 레데츠카, 유관의 황제로 거듭난 ‘스키황제’ 히르셔. /강릉·평창=권욱기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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