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빚 5년간 172조 느는데...무분별한 지출로 위기대응력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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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가운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7월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된 뒤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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