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Law] 영화 속 부패 검·경, 유력자에 정보 제공...공무상 비밀누설죄로 징역·자격정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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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당거래’에 등장하는 주양(류승범 분) 검사는 피의자에게 수사 정보를 건네는 범법행위를 저지른다.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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