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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의 ‘소’가 추정가 20~30억원에 7일 열리는 서울옥션 경매에 나온다. /사진제공=서울옥션
종이 양면에 그림이 그려진 이중섭의 ‘무제’ /사진제공=서울옥션
김환기의 1957년작 반추상 작품인 ‘영원의 노래(B)’가 추정가 30억~45억원에 오는 7일 열리는 서울옥션 경매에 출품됐다. /사진제공=서울옥션
김환기의 1958년작 ‘산’. 추정가는 8억9,000만~12억원이다. /사진제공=서울옥션
유영국의 1958년작 ‘작품(Work)’은 추정가 3억5,000만~4억5,000만원에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서울옥션
이응노의 1979년작 ‘문자추상’은 추정가 3,000만~5,000만원에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서울옥션
고려 후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불감’은 정교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불교미술품으로 세부 장식 뿐 아니라 봉안된 불상까지 거의 완벽한 상태를 갖추고 있다. 추정가는 16~20억원. /사진제공=서울옥션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판화 ‘자유(liberte)’. 추정가 700만~1,200만원. /사진제공=서울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