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보고에 진땀 뺀 리커창 vs 3시간 연설도 끄떡없는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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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중국에서 개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리커창 총리(왼쪽)가 업무보고를 하며 손수건으로 땀을 닦고 있다. 한편 시진핑 주석(오른쪽)은 지난해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3시간 동안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며 연설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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