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CEO의 색다른 24時] 사이클·승마·바둑…쉼있는 CEO, 신들린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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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맨 앞) LS그룹 회장이 사내 자전거 동호회 직원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있다. /사진제공=LS그룹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지난 2015년 8월 ‘피코크 비밀연구소’의 테이스트키친에 방문해 황태설렁탕과 오징어무국을 맛본 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관련 사진을 올렸다. /출처=정용진 페이스북
이만근 신광테크놀로지 대표가 본사 사옥 맨 위층 구석 자리를 활용해 마련한 작은 스튜디오에서 드럼을 치고 있다. /사진제공=신광테크놀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