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에 무너진 자원공기업, 전문성 갖춘 사외이사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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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물자원공사는 지난 2015년 멕시코 볼레오 동광(銅鑛)에서 전기동 생산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대규모 손실을 보고 있다. 산 위에서 내려다본 볼레오 동광 개발 현장. /사진제공=광물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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