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원흉 배연가스, 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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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헌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래융합기술연구본부장이 미세먼지를 낮추기 위한 저온 탈질촉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KIST
1615A16 2016년 시도별 미세먼지 농도 수정1
김화진 KIST 선임연구원은 “스모그체임버로 이차 유기입자 생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올해는 중형급 스모그체임버를 구축해 구체적으로 오염원과 생성 프로세스 규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고광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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