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조 미세먼지 대책 무용지물] '창살없는 감옥'에 갇힌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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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공공 부문 차량 2부제가 시행된 26일 정부서울청사 관계자가 홀수 번호판을 단 차량의 진입을 막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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