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라듐걸스]'그때 그 소녀들'은 용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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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에 라듐으로 인한 유종이 생긴 도장공의 모습/사진제공=사일런스북
회사 모임에서 찍은 다이얼 도장공들 사진/사진제공=사일런스북
1920년대 초반 뉴저지주 오렌지에 위치한 다이얼 도장 스튜디오 전경/사진제공=사일런스북
라듐 공장 창립자인 사빈 폰 소쵸키(가운데)/사진제공=사일런스북
소녀들과 소송 과정 중 의사의 문서를 은폐하고 왜곡한 라듐 공장 사장 아서 로더/사진제공=사일런스북
회사측에 고용된 의사 프레드릭 플린 박사. 플린 박사는 사실 의학 박사 학위가 아닌 철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었다/사진제공=사일런스북
소녀들의 죽음 원인이 라듐이라고 진단한 해리스 마트랜드 박사/사진제공=사일런스북
소녀들의 변호인 레이몬드 H. 베리./사진제공=사일런스북
턱에 라듐으로 인한 유종이 생긴 도장공의 모습/사진제공=사일런스북
무릎에 라듐 육종이 생긴 도장공/사진제공=사일런스북
라듐의 공격으로 구멍이 생기고 떨어져 나간 몰리 매기아의 아래턱 뼈. 이 뼈는 X레이 필름 위에 올려 놓았을 때 필름을 하얗게 물들게 만들었다./사진제공=사일런스북
라듐 다이얼 사에서 찍은 단체 사진/사진제공=사일런스북
피해자 샬롯 퍼셀이 립 포인팅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사진제공=사일런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