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가 좋아]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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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의 매력은 생각보다 크다. 마음 속 얘기를 하나하나 끄적이다보면 어느새 내면에 숨겨진 나와 마주할 수 있다.
올해도 벌써 4분의 1이 지났다. 1~2월만 빼곡히 적고 방치해놓은 다이어리가 있다면 다시 꺼내보자.
어려서부터 차곡차곡 모아온 손편지.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주고받은 편지속에는 울고 웃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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