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도심 레스토랑서 '쾅'...살상무기된 픽업트럭
이전
다음
독일 북서부 도시 뮌스터의 차량돌진 사망사고 발생 현장. 7일 오후3시께 픽업트럭 한 대가 뮌스터시 도심 지역 한 레스토랑의 야외 테이블을 향해 돌진하면서 2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다쳤다. /뮌스터=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독일 경찰들이 트럭 돌진사고가 발생한 뮌스터시의 한 레스토랑 야외 테이블 주변을 감식하고 있다. /뮌스터=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