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트렌드 코리아 개막] 코나 일렉트릭·I-PACE…전기차도 'SUV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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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서 이광국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코나 일렉트릭을 소개하고 있다./송은석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서 백정현(오른쪽)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이사와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가 ‘I-Pace’를 소개하고 있다./송은석기자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서 관람객들이 르노 삼성의 ‘트위지’를 살펴보고 있다./송은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