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치히로가 센(千)으로 불리운 까닭은'
이전
다음
13일 강동구에 위치한 신명중학교 도서관에서 열린 ‘동양철학 영화로 맛보기’ 첫 시간에 신우현(사진) 상지대 강사가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