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달러라던 저커버그, 작년 개인경호 등에 쓴돈 무려 9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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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가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열린 미 상원 법사위원회와 상무위원회의 합동 청문회에 출석, 페이스북 이용자 개인정보 무단 유출과 관련해 증언하며 사과의 뜻을 밝히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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