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논어 쉬운 풀이에 흥미 쑥…학생들 '인문학 관심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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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현 청포도 멘토그룹 대표가 19일 서울 신서중학교에서 열린 ‘설득과 협상 고전에서 배운다’ 강의에서 현실 속의 다양한 사례로 ‘논어’ ‘손자병법’ 등 동양철학의 가르침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백상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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