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직장여성 10명 중 3명 '성희롱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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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논란을 빚은 후쿠다 준이치 일본 재무성 사무차관이 18일(현지시간) 도쿄에서 기자들에게 차관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생각해 사직서를 냈다고 밝힌 뒤 머리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
아사히신문, 산케이신문 등 일본 신문들이 19일 성희롱 논란과 관련한 재무성의 후쿠다 준이치(福田淳一) 사무차관의 사임 소식을 1면 기사로 전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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