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작업환경 유해물질 검출량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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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열린 삼성옴부즈만위원회 종합진단 보고회에서 이철수 위원장(서울대 법대 교수) 등 위원회 소속 전문가들이 조사 결과 및 권고 사항을 발표하고 있다./신희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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