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부정채용에 억대 뇌물까지…청주산단 관리공단 간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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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내 주유소 업주에게서 뒷돈을 받은 데 이어 산하기관에 자기 조카를 부정취업시킨 청주산업단지 관리공단 간부가 덜미를 잡혔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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