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삼성 때리기]'1등주의 문화'가 논란 키워...국민 마음 얻으려면 삼성도 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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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사장이 2013년 5월31일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호암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앉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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