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팀24/7] 불량학생에 퍽치기 당하는 장면 공감...후배 경찰이 선배에 대드는 일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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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라이브’의 실제 배경이 된 홍익지구대에서 윤경호 2팀장(왼쪽)과 정선영(오른쪽) 2팀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송은석기자 드라마 ‘라이브’에서 지구대 대원들이 총기난사범을 제압하고 있다. /TVN 드라마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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