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 전 국정원장 '국정운영 수행비로 생각해 청와대에 매달 1억 보낸 것'
이전
다음
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의혹 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의 속행공판에 출석해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