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日 경제단체 '민간차원 협력 플랫폼 구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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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왼쪽부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문재인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 장쩡웨이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회장,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회장이 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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