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럼-3면 소박스]교육의 미래를 말하다.. 머리 맞댄 코헨과 리우카스
이전
다음
‘헬로루비’ 저자로도 잘 알려진 린다 리우카스 프로그래머가 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18’에서 자레드 코헨 구글 직쏘 최고경영자(CEO)의 기조강연 직후 질문을 하고 있다./권욱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