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도심서 또 대형 폭탄 발견…“1,000개 이상 묻혀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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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도심에서 2차 세계대전 때 미국이 투하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폭탄이 잇따라 발견돼 시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해체 작업을 벌이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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