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키 플레이어’들의 면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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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존 볼턴(오른쪽)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EPA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게재한 사진에서 북한의 대미외교 핵심 인사로 꼽히는 최선희 외무성 부상(붉은 원)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방문을 수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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