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현장' 암바토비를 가다]'니켈 4,000톤 생산 코앞인데 한국철수 이해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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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토아마시나의 암바토비 플랜트가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며 가동하고 있다. 암바토비는 니켈·코발트의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역대 최고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토아마시나=서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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