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북미회담 재고' ]'강경파' 볼턴 콕집어 맹비난...핵담판 앞두고 '한미 길들이기'
이전
다음
북한이 한국과 미국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을 비난하며 16일 예정된 남북 고위급회담을 중지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가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