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우울증에 두 아들 살해한 30대 항소심도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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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법 제1형사부(권혁중 부장판사)는 25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35·여)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4년을 선고한 원심의 형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며 검찰이 낸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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