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유령주식 배당오류' 삼성증권 본사·지점 4곳 압수수색
이전
다음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문성인 부장검사)은 28일 오전 삼성증권 본사와 지점 4곳에 수사관 20여명을 보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