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혈액병원·뷰노 '혈액암 진단 AI'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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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가톨릭대 서울성모혈액병원장과 이예하 뷰노 대표가 30일 혈액암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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