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스마트폰 대여 사업' 통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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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6월 1일부터 스마트폰 렌털 서비스 ’T렌탈‘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T렌탈’은 매월 일정액을 내고 스마트폰을 빌려 쓰다가 24개월 뒤 대여 기간이 만료하면 반납하는 방식이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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