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냈다면 확실하게 보상하라' 옥중에도 인사원칙 챙긴 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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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각규(뒷줄 왼쪽 네번째) 롯데지주 부회장이 1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평창 굿즈’ 신드롬을 일으킨 롯데백화점 라이선싱팀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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