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악용 안돼'...‘무고죄 특별법 제정촉구' 국민청원 20만 넘어
이전
다음
유튜버 양예원씨는 지난 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추행 사건을 폭로했다./출처=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