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거미' 알랭 로베르, 롯데월드타워 무단으로 오르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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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프랑스 ‘인간 거미’ 알랭 로베르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세계 최고 높이 건물 부르즈 칼리파를 오르고 있는 장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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