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17년 만에 IMF서 500억弗 구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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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두호브네 아르헨티나 재무부 장관(오른쪽)이 7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과 3년간 500억달러 규모의 대기성 차관을 인출하는 협정 체결에 합의했다고 밝히고 있다. 왼쪽은 페데리코스터제네거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총재. /부에노스아이레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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