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위암 치료 표적·물질 찾아냈다
이전
다음
위암 환자의 종양을 이식한 실험쥐에 3일마다 DY131을 투여하고 측정한 종양의 부피가 부형제(vehicle)만 투여한 쥐보다 훨씬 작았다.
서울아산병원 박윤용(왼쪽)·명승재 교수
에스트로겐 관련 수용체 감마(ESRRG 또는 ESRR-감마)가 활성화된 위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무재발 생존률(RFS)이 높고 생존기간이 길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