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경쟁 치열한 수입차] 벤츠, 더 뉴 E400 카브리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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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의 오픈 톱 모델인 ‘더 뉴 E400 카브리올레’는 333마력을 내는 3.0ℓ V6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역동성을 높였고 실내 공간을 넉넉하게 설계했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더뉴E400 카브리올레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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