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LGU+ '희망은 야구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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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에 입원 중인 환아들이 SK텔레콤이 마련한 ‘찾아가는 야구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LG유플러스 모델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U+프로야구 앱을 통해 프로야구 모바일 중계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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