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국 '라돈 침대' 당진항 몰려…지역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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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에 쌓인 매트리스 (당진=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우체국이 직원 3만 명과 차량 3천200대를 동원해 전국에서 수거한 대진침대 매트리스가 17일 오전 11시 현재 마을 주민들의 반대로 충남 당진항 야적장으로 차량이 들어오지 못해 작업이 중단중이다. 2018.6.17 citybo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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