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규모 6.1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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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일본 오사카에서 발생한 규모 6.1의 지진으로 오사카부 다카쓰키시의 수도관이 파열되며 흘러나온 물이 지진으로 함몰된 도로에 고여 있다. 지난 1923년 관측 이래 최대 진도로 오사카를 뒤흔든 이번 지진으로 3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다카쓰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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