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자율주행, 신뢰성만 확보 땐 차 값 500만원 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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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 교차로에서 자율주행 3단계 시험차량인 엠빌리(M,BILLY)가 운전자가 핸들에서 두 손을 뗀 상태에서도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해 교차로를 스스로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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