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등산복·자전거에 펑펑'…예산 낭비한 공무원, '정직 처분'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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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에 달하는 예산을 목적 외 사용하거나 부적정하게 집행해 낭비한 공무원의 정직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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