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성장, 금융이 이끈다] 담보 없이 기술만으로 창업 대출...3년간 25조 '마중물' 투입
이전
다음
하나금융지주가 청년창업가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하나 파워온 챌린지 앙트프러너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열린 아시아 소설벤처경진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
우리은행의 위비핀테크랩 3기 선발 기업 관계자들이 지난 4월 서울 영등포구 위비핀테크랩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